크로스로드의

이번에는 예레미야입니다.

예레미야를 부르신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선택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그가 지어지기도 전에 하나님이 그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신 것을 우리는 앞서 보았습니다.

선택받은 예레미야가 받은 소명은 참으로 두려운 소명임에 분명했습니다.

‘어린아이와도 같은 내가 열방을 향해 무슨 말을 할 것인가?

좀처럼 자신감을 얻기 힘들었을 예레미야...

그러나 바로 그런 이유로 예레미야의 삶과 사역은 하나님을 드러내고 영화롭게 했습니다.

질그릇에 담긴 보화처럼 부족하다고 고백하는 이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김근주교수님과 함께 합니다.

일시 : 2021년 6월 9일(수) 오후2시-5시

장소 : 광야의영성홀(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4층)

회비 : 온-오프라인(10,000원)

등록신청바로가기>>> https://forms.gle/uBNtCvY2Mzpz3rd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