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한국교회를 논하다] 519회ㅣ한국교회 양극화, 이대로 괜찮은가?

일시 : 2025.01.11.

■ 출 연 자

손봉호 교수 (서울대 명예교수) 

정성진 목사 (크로스로드선교회 대표)

김선일 교수 (웨스트민스터대학원대학교)

정성진 목사님은 한국교회가 신뢰받을 수 있는 교회가, 화해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면 감사할 일임을 제시하셨습니다

우리(내)교회 보다는 하나님 나라가 우선이고 교회가 성장보다 성도가 성장 되길 나누며

교회 분립시 씨앗 가정과 마중물 교인등을 신청 받아 성공사례로 게 작지만 행복한 교회를 말씀하셨습니다

작은교회 목사님을 멘토링을 하고  전도 방법을 가르치고 목회의 노하우를 나눠야한다

거점 교회가 돼서 같이 그 지역을 성시화 하는 일에 함께 동역을 해서 가르쳐

이제 우리가 본질을  회복하는 일에 힘쓰길  강조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