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4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4주차 기도에 대하여 친숙하고 친밀한 친절 토크로 이제 각 반별로 기도의 소리가 커지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기쁨과 기다림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릴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보다 구체적이고 나의 삶을 고백하며 하나님과 기도를 통한 깊은 교제의 시간이 많아 질것을 확신합니다.  그리하여

영적저축을 하며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기도의 능력으로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4주차 파스타와 데코는 언제나 기대 이상.... ♡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11월7일 5주차 '왜 그리고 어떻게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 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