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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목사의 Blessing Letter #3 운영자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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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rossroad.or.kr/bbs/bbsView/25/5692767

정성진 목사의 Blessing Letter #3

<아는 것과 사는 것>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5:19)

 

 

우리 신앙의 가장 큰 계명이자 기본이 되는

두 가지 진리의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행함으로 사는 것은 어렵습니다.

'마음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입으로는 참된 진리를 가르치기는 쉽습니다.

반면에 진리를 행함으로 보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반쪽짜리 죽은 믿음이며

행함 없는 가르침에는 감동과 영향력이 없는 것입니다.

 

부모님들이 자녀에게 원하는 바를

모르는 자녀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대로 사는 자녀는 많지 않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말씀하신 뜻은 알지만

그것을 삶으로 살아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신앙은 완벽이 목표가 아니라

걸어가는 방향에 관한 것입니다.

또 신앙은 최고의 것이 아니라

최선의 것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도 완벽할 수 없습니다.

늘 부족하기에 죄송스럽고,

잘 가나 싶으면 또 넘어지기에 회개하는 것은

어찌 보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물고 있다는 역설적 증거이기도 합니다.

 

주님은 얼마만큼 했느냐의 양적인 부분보다

우리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의

질적인 부분에 더 관심이 많으시며

누구에게 속했는지에 집중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는 진리의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집중해야 합니다.

 

복음의 능력이, 말씀의 능력이

우리 삶 속에서 체험되고 맛보기를 원한다면

베드로처럼, 다윗처럼 행함으로 나가야 합니다.

행함이 있어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약속도

성취되는 주인공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에게는 가다가 넘어져도 다시

일으키고 붙들어 주시는 성령님이 계시기에

주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크로스 로드 가족 모두에게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머리로 아는 것을 삶으로 살아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2020. 2. 14일 정성진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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